THE FIGURINES OF
리사 라르손
도예가 & 디자이너
NORDIC STORIES 표현력이 있는 피겨린과 작은 조각들로 유명한 리사 라르손(Lisa Larson b. 1931)은 수집가들과 미술관들이 좋아하는 스웨덴의 가장 아이코닉하고 사랑을 받는 디자이너 중 한 명입니다. 그녀의 70년 이상 지속된 예술가적 기교는 자매애, 모성애와 가족생활을 반복적으로 다뤘습니다.
1975년에서 1981까지 동물 캐릭터는 그녀의 작품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했으며, 리사 라르손은 WWF의 이익을 위해 '멸종 위기에 처한 종들'이라고 불리는 시리즈를 디자인하고 제작했습니다.
'우리의 동물 친구들을 보호하는 것은 저에게 영감을 주었습니다'
Designer Lisa Larson
그녀의 풍부한 동물 캐릭터들과, 동물과 자연 보호에 대한 긴 헌신을 인정하며, ARKET이 함께하는 컬렉션은 동물의 세계에서 진화하고 2022년의 호랑이의 해와 WWF를 위해 만들어진 새로운 오리지널 호랑이 피겨린을 포함합니다.
피겨린은 사기그릇으로 만들어지고 스톡홀름 군도의 구스타브스베리의 도기로 유명한 도시에서 손으로 프린팅이 됩니다. 동물 복지에 대한 헌신을 유지하며, ARKET과 리사 라르손은 300 SEK(€30)을 각 호랑이 피겨린이 판매될 때마다 인도의 호랑이 보호를 위한 WWF의 프로젝트에 기부를 하고 있습니다.
‘저의 작은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40년 전의 WWF와의 첫 번째 협업부터, 동물을 보호하는 일을 저에게 영감을 주었습니다.’ 리사 라르손이 말합니다.
‘리사 라르손의 피겨린’이라는 이름의 컬렉션에는 스웨덴의 클리판과 함께 제작한 우븐 울 블랭켓과 일러스트레이션이 있는 티셔츠, 프린티드 토트백과 아이들을 위한 컬러풀한 스웻셔츠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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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드는 우리의 시각적 아이덴티티에 있어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그것은 아카이브의 개념을 나타내며, 식물 이름부터 직물의 무게 및 우리의 컬렉션에 사용되는 다양한 소재에 이르는 정보를 정리하고 표시하는 데 사용됩니다. 이 9개의 사각형은 우리의 세상을 구성하는 각 부분을 상징하며, 우리가 변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영역을 나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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