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EDITION
JR-워크숍
문제 해결의 즐거움
이번 겨울, 여러분을 스톡홀름에 위치한 디자인 스튜디오이자 장난감 브랜드인 JR-워크숍의 크리에이티브 담당자들인 소피아 에크발(Sofia Ekvall)과 맷츠 요한슨(Mats Johansson)의 장난스러운 세상을 탐구하는 모험에 초대합니다. 이 듀오의 기하학적인 일러스트를 가장 최근의 ARKET 아티스트 에디션에서 만나보세요.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소피아 에크발(Sofia Ekvall)과 맷츠 요한슨(Mats Johansson)은 창의력을 축하하며 전통적인 제작 기술과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상상력 그리고 천재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강조하기 위해 JR-워크숍을 시작했습니다.
JR-워크숍은 스웨덴 스톡홀름에 위치해 있으며, 듀오는 아이들과 어른들을 이 공간에 초대해서 직접 손을 사용하여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는 기쁨을 느껴볼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ARKET 아티스트 에디션을 위해 만들어진 기하학적이고 생동감 있는 모티브는 그들의 진심 어린 미션을 반영하고 있으며, 그들의 상상의 세계를 비춰줍니다.
‘JR-워크숍은 여러 가지 과정으로 작업하는 플랫폼입니다: 브랜딩, 디자인, 그래픽 디자인, 그리고 일러스트레이션이 그 과정들입니다. 우리는 장난감을 디자인하고 제작하고 있으며, 4년 전에는 기술력을 탐구하고 가족들과 함께 새로운 것을 만들 수 있는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첫 번째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열린 생각은 창의력의 핵심 요소입니다'
Artist JR-Work-Shop
‘우리는 아이가 있기 때문에, 탐구의 과정에 아이들을 초대하고 싶습니다. 또한 화면에 익숙해져 있는 요즘에 적절한 활동이기도 하다고 생각합니다. 흔히 할 수 있는 경험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는 아이들이 실제로 재료와 도구를 사용하는 것을 원합니다. 이런 기회를 통해서 뿌듯한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경험이 쌓이며 아이들이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워크숍은 물건들에 대한 애정이 바탕이 되는 장인 정신을 미리 탐구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이 워크숍은 가족들에게 부모와 아이가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렇게 만들어지는 가족을 위한 시간은 매우 특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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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드는 우리의 시각적 아이덴티티에 있어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그것은 아카이브의 개념을 나타내며,
식물 이름부터 직물의 무게 및 우리의 컬렉션에 사용되는 다양한 소재에 이르는 정보를 정리하고 표시하는 데 사용됩니다.
이 9개의 사각형은 우리의 세상을 구성하는 각 부분을 상징하며, 우리가 변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영역을 나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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